언제나 그렇듯 낙서 모음
이메레스 트레로 시작
「 어떻게 이렇게 편하게 잘 수 있는 거냐고…」
샘 호감도 6 이벤트
샘 호감도 8 이벤트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애정에는 도무지 익숙해질 수 없었다.
혼자 있으면 죽을 것 같은 샘.
월광 해파리 이벤트
계절이 변하는 것처럼 나도 이 시간에 물들었음을.
정말이지 새삼스럽게 자각한다.
엘리엇 그루...
구도 때문에 포기했다.
샘그루...
야한 거 그려보려다가 구도 때문에 포기했다.
샘의 기대
그루가 살던 고향에서는 꽃다발을 선물하는데에 아무런 의미는 없었다.
그저 꽃이 많이 피면 많이 피어서, 꽃이 예쁘면 예뻐서, 시들어가면 시들어가는 대로 말려서.
굳이 의미를 넣어도 친분 이상의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