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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과 날조
누구할 지 안 정해서 어차피 봄축제는 옷 다 똑같으니까 얼굴을 안보이게 잘랐다
너무 작게 그려서 폰트가 1인데도 저크기임
누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
누가 동정을 하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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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으면 내가 죽여줄까?"
"도망치고 싶잖아. 마침 절벽이고, 나는 그저 네 등을 밀어줄거야."
"그럼 그걸로 끝이지."
"……"
"그렇게 살고 싶어 하면서. 왜 벌써부터 도피처를 죽음으로 삼아?"
그 말이 응원처럼 들려서.
언제 이렇게 가까워졌었나 하고.
언제 이렇게 깊게 다가왔었나 하고.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샘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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